2018년 7월 2일(월)
이진우의 손에 잡히는 경제_경제뉴스 정리
1. 2020년 경유세 인상 추진예상 -> 세수확보 + 미세먼지 저감
2. 현대차 -> 미국 상무부에 자동차부품 한국발 미국수입시 관세부과폐지 의견서 제출
    - 요청사유: 현대차 수익성 하락 -> 미국내 협력사 영향
    - 도요타, 폭스바겐, GM도 유사한 의견서 기제출한 상황
    * 예상: 2018년 7월 19일 상무부회의에서 의견서관련 발언예정(기존 관세부과정책 진행할 것으로 예상)
3. 금융그룹통합감독 => 2018년 하반기 관련법 제정&시행예정
    - 목적: 재벌그룹의 금융사가 비금융 계열사 투자로 인한 자산 건전성을 훼손하는 것 예방 (기존 비금융계열사 경영악화시 -> 증자 또는 매각)
ex) 삼성생명, 삼성화재 -> 삼성전자
ex) 미래에셋
4. 부동산 보유세 개편 2018년 7월 3일 권고안 확정예정
    - 3주택이상 보유자 세율구간 생길 예정
    - 종부세 세율 올라갈 예상
    - 공시가
5. 자전거 음주운전시 범칙금 3만원부과시행됨. (추후 10만원 인상예정)

이진우 사설
형용모순: 형용하는 말과 형용을 받는 말이 모순되는 것. ex) 둥근사각형
경제분야에서도 희망퇴직이 형용모순에 해당됨.
은행권 희망퇴직 바람. 신한은행, 국민은행, 하나은행의 희망퇴직 이루어짐.
조건: 근속연수 10년 15년 이상. 만 40세이상 직원. 1978년생.
보통 50대였던 희망퇴직이 10년 단축됨.


한국경제 TV 김치형 기자 경제뉴스 브리핑
원화가치 계속 상승
돈가치가 올라가고 있는 것. 원달러 환율은 계속 떨어지고 있는 것.
걱정되는 부분은 수출회사의 적자.
4자리수 환율. 1061원 마감. 1000원 밑으로 내려오는 두려움. 2008년 금융위기 이전 900~ 800원대였음. 금융위기 이후 1000원이상이 되었음.
어제 하루 10원 떨어짐.
일본은 달러화 약세 지속.
미국이 경기는 좋아진다고 하지만, 금리 인상속도를 느리게 가져가면서 시중의 돈을 천천히 회수하고 있으면서 우리의 돈의 가치를 올리고 있음.
한반도 북한과의 위기가 사라진다고 보면서 원화 가치가 올라감.
경제성장률 3% 호황으로 보고 외국인 투자 이루어짐.
그렇기에 돈의 가치가 올라가게됨.

주택담보대출 매년 늘고 있음.
꽤 많은 폭이 늘어남.
연간 통계: 15조원 늘어남.
8.2부동산 대책 이후에도 매달 2조원씩 늘어남.
전년도 30조원 대비 50% 줄어들었음.
대출규제가 강화되면서 신용대출쪽으로 늘어나고 있음. 
작년개인신용대출 7조 2천원대비 재작년 3조원이였음.
신용대출쪽으로 3~4조원 늘어난것으로 판단

작년 국정감사 이건희회장 차명계좌 세금문제 거론
2008년 1229개 차명계좌 발견. 중복계좌 제외시 1099개
실명전환 시점. 2008년 당시 769개만 실명전환하고, 나머지는 천천히 함.
최근까지 50여개는 미전환상태임.
금융당국, 국세청에서 실명전환해라고 요구.
왜 안하고 있었는지 조사해야함.
1200개 정도의 참여계좌에 4조 4천억 금융자산이 있었음.
절반은 주식금융계좌로 보유, 절반은 실권증서(실물주식)를 가지고 있음.
문제: 실명법문제, 상장사의 최대주주들은 지분이 1주라도 변동이 있을경우, 주주들에게 공시해야함. 공시의무위반에 해당함.
차명계좌활용한 양도세 미납문제 등

교육부 초등교육비 납부 신용카드납부제도입 문제:
올해 전면도입을 할려고함.
문제는 수수료에서 나옮.
수업료, 급식비, 학교도 공공기관으로 보고 카드수수료를 없애자고 하자, 금융당국에서 수수료없앨수는 없다고 함.
이로인해, 전면 도입이 안됨.
일반 세금납부에도 수수료를 안받는 경우가 아니라, 지자체에서 먼저 그 수수료에 대응하는 금액을 선납하고, 금융회사들이 국민들이 느끼기에는 수수료가 없는것처럼 느끼게됨.


손경제
모바일 기프트gift쿠폰(상품권)을 구입한 사람은 연말정산때, 소득공제는 어떻게 되나?
쿠폰을 구입한 사람: 신용카드로 구입했어도, 신용카드사에서 모바일쿠폰금액은 빼고, 정부에 제출함.
이동통신사도 휴대폰결제액에서 모바일쿠폰금액은 빼고, 현금영수증결제처리함.
즉, 쿠폰을 구입한 사람은 소득공제 안받음.
그러므로, 키프티콘(모바일 상품권) 선물 받은 사람은 이것을 내 지갑에 들어온 현금갔은 거라고 보면됨.
이걸로 물건을 샀을경우에, 현금영수증처리할 것.
선물을 받은분 계좌로 모바일 상품권을 현금화 시킬수도 있음.(선물준 사람은 현금화한 사실을 모르기때문에, 환불해도 됨)


KB 박합수 수석 부동산 전문위원
올해부터 재건축 초과이익환수제 실행
이익이 초과시 나라에서 환수함.
시작일: 조합추진위원회가 생긴 일자
종료시점: 준공인가일
단, 준공인가일로 부터 10년이 넘게되 면, 준공일로부터 10년까지만 계산함.
시작일의 가격: 기준시가
종료일의 한국감정평가원의 기준시가(거의 시가로 보면됨)
예를 들면)
시가 5억 아파트가 공사비 3억을 더 들여서 15억이 되버리면,
차액이 7억이 됨.
이 7억이 재건축초과이익인가?
공제) 공사비 개발비용: 3억
공제) 정상적인 주택가격 상승비용: 예를들어 1억
7억에서 -공제금 4억
3억이 재건축초과이익이라고 보며,
이 재건축초과이익이 3천만원을 넘을경우 10~50% 재건축 부담금을 부과하는 방식

정상적인 주택가격 상승비용이란? 1년짜리 정기예금이자율과 해당시건구 평균주택가격상승률 중에서 높은 것을 기준으로 상승분을 감안하여 공제해줌.
주변에 있는 아파트가 3억이 올랐다고 하더라도, 서울시 평균주택상승율이 2%라고 하면, 주변아파트 상승비용에 못미치게됨.
조합원 1인당 
3천만원이하 면제 
3 ~ 5천만원 10%
5 ~ 7천만원 20%
7000 ~ 9천만원 30%
9000 ~ 11천만원 40%
11천만원초과시 50%
예를들어서 방금전 예를 들어보면, 재건축초과이익이 5억1천만원이라면, 2천만원 + (4억)1억천만원초과되는금액의 50% = 2억2천만원이 초과이익환수금액임.
즉, 정부가 절반가량 환수해가는 것으로 보면됨.

초과이익은 언제내는건가?
준공인가일부터 4개월이내에 부과금이 결정이됨. 부과일로부터 6개월내에 납부해야함. 즉 준공일로부터 최장 1년안에 내야함.
막상 집을 팔지도 않은 상태에서 부담금을 내야되기때문에, 팔았을때, 실현될 이익에 대해서 대출을 받아야하거나, 현금을 보유하고 있어야함.

양도세를 낼때, 재건축초과이익환수를 했다면, 개발비용으로 인정을 받아서 공제를 받게됨.
나중에 내게될 양도세를 먼저낸다로 보이지만, 팔지않았지만, 먼저 세금을 걷게되는 일이 되게됨.

팔때, 아파트값이 내려가거나, 1세대 1주택자일 경우 양도세를 적게내게 되는경우, 돌려받지 못함.
다주택자는 양도세를 내야하는 입장에서 당연하지만, 1세대 1주택자는 돈을 더내게되게됨.

납부의무자는 사업중간에 매매와 상관없이 준공인가일에 조합원 소유자가 납부의무자.
5년을 보유하고 팔고나간사람은 전혀 재건축부담금을 낼 필요가 없으며, 중간에 산 사람이 재건축초과이익환수금을 내야함.
여기에 대해서 중간에 사는 사람은 주의가 필요

당장 초기단지의 재건축사업은 위축될 가능성이 있음.
잠실주공아파트 2억에서 2억5천예상, 반포주공1단지 7~8억예상등을 했었음.(반포는 지금은 제외됨)


김상원 회계사
사업 법인사업자, 개인사업자(간이사업자, 일반사업자)로 할지에 대한 공부

일반사업자
- 부과세: 매출액 - 매입세액

간이사업자: 세법상 연간 매출액이 4천8백만원이 안되는 소규모 사업장
- 부과세: 매출세액에서만 계산. 부과세 1년에 1번만 신고. 연간 매출이 2천4백만원이 안되면 부과세 납부의무 면제.
- 소득세는 상관없이 일반사업자와 같음.
- 단점: 매출세액에서 부과율을 곱해서 납부액이나오므로 매입세액이 매출세액보다 클경우, 환급이 안됨.
이진우 사설
30개그룹 설문조사: "올해 채용규모는 어떻게 될것같은가?"
2017년 수준 예상(80%)
경제성장률이 높아도, 일자리는 늘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봄.
청년실업의 문제는 나라의 문제

일본돈 엔화가치가 떨어지는것에 대한 대책


한국경제 TV 김치형 기자 경제뉴스 브리핑
부동산 보유세, 종합부동산세
작년 정부출범 고소득자의 세금부여코자, 초고소득자에게 세금을 더 내게하는 소득구간을 만듦.
다주택자들을 겨냥하여, 보유부동산 매도유도 또는 임대사업자유도

종합부동산세: 과세기준이 되는 공시가를 실거래가로 바꿀려고 하고 있음.

전세보증금에 대한 과세 강화예정. 3주택 이상 소유자가 3억이 넘는 보증금합 간주임대료 계산.
이것을 1주택자라고 하더라도, 보증금액 10억이 넘는 사람들에게도 간주임대료 계산할 예정.

금융소득종합과세 강화: 2000만원 이상 금융소득있는 사람은 최대세율이 40%까지 과세예정
2000만원기준을 1000만원까지 내릴 예정.

의문점: 자산에 대한 보유세를 균등하게 부여해야하는게 아닌가?

정부입장은 과세강화 => 복지강화
2019년도 관련 해서는 고소득자 과세를 늘리는 것을 연구할 예정.

다주택소유자는 임대사업자로 등록하기를 바람.
4월이후에는 양도소득세 중과세를 부여할 예상.
절반이상이 임대사업자로 변하지 않을 예정.
신한은행 금융자산 3억원이상의 156명조사결과: 
51.9% 부동산 매입예정
61% 서울부동산 향상
62% 서울이외 부동산 하락
40% 다주택자에서 임대사업자로 전환하지 않을 것

임대사업자 의무화 예상됨.

주거복지로드맵: 분양전환주택 늘릴예정.
분양전화주택이란? 공공임대주택으로 들어가서 10년 임대로 내고 살다가, 그 집을 분양전환함. 임대했었던 사람한테 싸게 분양받을수 있게 해주는 정책.
논란1: 최근 노원구 아파트 재건축 임대주택의 아파트가 10년이되어서, 분양전환시기가 온것에 대한 정부와 주민의 논란
논란2: 임대주택의 분양가를 서민들은 부담하기 어려움. 또 그렇다고 싸게 주면 로또같은 느낌..
5년 임대하다가 전환하는 공공임대아파트와 10년 임대전환하는 아파트의 분양가가 다름.
5년은 (건설원가 + 감정평가액)의 평균기준액
10년은 감정평가액 평균기준액임.
그렇기에 5년의 분양가가 더 싸므로, 이 기준으로 맞춰달라고 요구하는 것임.
판교 분양가가 2.5배 올라가 있음.


손경제
현행법: 택시가 영업지역 밖으로 나가는 경우는 택시기사가 결정하는 것.
경기도에서 서울택시를 타고 서울가자고 하면, 서울택시는 무조건 가야함.
하지만, 서울에서 서울택시를 타고 경기도로 가자고 하면, 택시기사가 거부할수 있음.
예외, 광명시는 금천구로 봄.


행복자산관리연구소 김원우 소장
환율떨어짐. 원화강세. 남의 나라 돈가치 떨어짐.
환율재테크는 어떻게 해야하나?
명목환율: 두나라간의 수요와 공급으로 정해진 환율. ex) 1달러에 1050원이다. 
달러는 11% 엔화는  8% 떨어짐. 그만큼 외국돈 떨어짐. 외국여행하기 좋아짐.(수입좋음)

실질환율: 명목환율로 비교가 어렵기에 무역비중, 물가고려한 환율. 2010년 100기준 보다 낮으면 저평가 높으면 고평가.
2016년 말기준 원화가 4.3%상승, 달러 4.9%하락, 엔화 9.3% 하락
즉, 원화강세 달러 약세 엔화 약세

달러가 싸졌으니까, 비싸지면 팔고 싶다. 환차익을 통한 수익창출
정리하자면, 달러 쌀때, 원화투자해서 달러값 오를때, 환차익 보는 것
1번방법: 화폐사서 장농속에 보관: 달러나 엔처럼 활발하게 거래되는 화폐는 환전수수료가 싸지만, 그래도 1.75%임.(사거나 팔때 부여됨 즉 2번. 왕복 3.56%)
2번방법: 
- 외화 예금. 사기는 사지만, 예금통장에 넣어두는 것. 수수료가 현금구매 수수료보다 30%쌈. 이자는 없다고 볼수 있음.
- 달러 RP: 소비자의 입장으로는 외화 예금과 같음. 공공기관 회사의 달러표시 채권을 담보로 돈을 빌려주는 것. 결국 원화를 집어넣지만, 달러에 투자하게되는 것임. 이자도 달러로 받게됨.
외화예금보다는 수수료가 더 적음. 이율도 0.3% ~ 0.5%라도 있음.
- 달러보험: 적립을 달러로 해주거나, 미국의 채권과 연동됨. 돌려받는 것은 달러도 있지만, 원화가 많음.
3번방법: 펀드나 주식에 투자


오토타임주 권용주 자동차전문기자
휘발유차, 경유차, 하이브리드, 전기차 살지 고민

하이브리드, 가솔린, 디젤은 매입가 상대적으로 비슷함.
전기차, LPG는 매입시 저렴.

기름값 180102오늘 기준. 중형차 1년간 1만3천 km 주행시 연간 연료비용
가솔린 198만원
디젤 117만원
하이브리드 123만원
LPG 151만원
전기차는 연간 연료비용 35만원

LPG는 매입시 싸지만, 연료비는 더 많이 듦.
전기차는 구매가격도 싸고, 연료비용도 쌈.
하지만, 불편한점은 충전소 가는 횟수가 많음
휘발유차 1년 70미터 탱크 가득채울시 18번
전기차 1년 68번

충전시간
휘발유차 10분. 연간 3시간
전기차 30분. 연간 17시간
저녁에 충전해두지 않으면, 매우 불편함.

즉, 불편함에도 비용만 생각하면 전기차를 사야되고,
디젤이 부담스러우면, 하이브리드 보면됨.
그래도 안되면 가솔린 보면됨.

전기차는 타이어이외에는 크게 정비(유지보수)비용이 들지 않음.
전기차 많아지면, 정비사업은 사향길..


1. 올한해 투자관련 전망
신한금융투자 곽상준 부장
기업실적전망 증가할 것으로 예정됨. 금리인상.
유럽 긴축모드로 접어들것으로 예상됨. 이로인해, 하반기에 자산시장은 어떻게 될지를 주시해야함.

하반기부터 미국연준, 유럽 ECB 긴축모드가 이루어짐으로써, 주시해야함.
작년에 영업실적이 좋았지만, 주식시장에 전부 반영된 것을 아니라고 보기에, 개인적으로 한국주식시장은 좋을것으로 보일 거라고 예상함.
ex) 삼성전자

환율이 주요하게 영향을 가질 것이라고 봄.
환율이 1000원 아래로 내려갈 경우, 수출회사의 이익감소.

중소, 중견, 벤처회사 활성화는 코스닥시장의 활성으로 예상됨.

반도체사업은 전형적인 사이클 사업임. 과거에는 4년주기라고 하였음. 오르락내리락을 4년 주기로 볼수 있음.
반도체는 마진율이 50%임. 공급과 수요의 치킨싸움에서 견뎌낸 회사가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임.
올해까지도 호황이 이루어질것으로 보임.

2019년도 전망이 꺽기게되면, 삼성전자 하반기 주가가 많이 못 오를수 있음. 이렇게 되면 전체주식시장에영향이 있을 것으로 보임.

뭘사야하나?
많이 물어보지 않았음.
최근 펀드가입하는 사람이 줄어들었음. 주식시장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없었음.
코스닥 ETF와 ETF레버리지를 살 것이다.(코스닥 상장지수 펀드)
코스닥 대표 주식: 제약사의 주식이 있지만, 코스피로 이전할 가능성있고, 이미 너무 높은 시장가격임.
Funny Stock: 엔터테이먼트, 게임 관련 주식. ex) 블리자드의 오버와치를 뒤업는 베틀그라운드.

연기금관련해서 passive 전략에서 active 전략으로 바뀌면, 개별종목을 발굴해서 들어갈것임.
한국 시장 270조. 연기금 1%의 지분을 가짐. 연기금의 자금이 20조만 들어와도, 주식시장은 활성화로 변할 것임.

조언
금융상품은 모든 사람이 찾을때 가지마라.
사람이 관심을 저버릴때 찾아가라.
지수는 올랐지만, 한국기업에 대한 투자자의 관심은 크지 않음.
올해는 투자하기에 좋은 환경이라고 볼 수 있음.



유안타증권 박진희부장
작년 한해 경기회복할 것이란 기대감에 증시가 올라갔지만, 올한해는 확인해보는 과정이라고 봄.
작년보다 수익을 추구하기에는 어려움이 따를 것으로 예상.

주식투자로 따진다고 한다면, 저평가 받고 있는 주식이 빛을 발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예상.
현 정부의 정권이 중소기업에 친화적인 정책을 펼칠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에, 내수형 기업 또는 최고 바닥을 치고 있는 기업의 상승이 이루어지지만,
전체적인 주식시장은 크게 높지 않을 것이라고 봄.(연기금의 움직임을 바라봐야함.)

정부의 정책방향: 복지, SOC, 도시재생, 일자리창출을 통한 소비증진, 내수증진.

뭘사야하나?
게임회사관련 주식
컨텐츠 기업관련 주식

코스닥 150개 또는 50개가 코스닥을 주도하는 종목임. 연기금은 아웃소싱으로 연결된 외주 투자회사를 통해서 투자함.
외주 투자회사가 active전략을 펴게되면, 코스닥 시장이 활성화될것으로 보임.

주식아닌 금융상품은 뭐가 있나?
핀테크 펀드
작년 수익률 7% 금융상품: 미국대출채권에 투자하는 핀테크에 투자하는 상품.
미국은 은행에서 돈을 빌리기 어려움. 공영화된 P2P대출이라고 볼 수 있음.
단점: 사모펀드이기에, 1인당 1억이 있어야함.

해외투자시 조심해야할 것
원화강세 예상되므로, 헤지가 되어있는 것 고를 것

조언
금융상품에서는 무조건 1호 상품에 투자하라.
1호상품은 금융회사에서 신경을 많이 쓰는 것이기 때문.




전체 요괄
올해도 주식시장은 좋을것으로 보임.

작년 삼성전자 주식 백만원대 였는데 지금은 이백오십만원임.
실제 전세계 메모리 수요의 증가의 영향도 있었고, 정치관련하여 경영주의 주주정책의 변동으로 자사주 매입, 배당정책 등을 한것도 영향이 있었음.

확증편향: 사람들은 믿고싶은 정보만 보고자함.
이런 확증편향을 주의하자

미국과 FTA협상
부분협상으로 예상
- 미국) 농산물 관세 인하율 속도 빠르게
- 미국) 미국의 무기매입
- 우리나라) 우리나라가 미국에 투자시 세금혜택요규

서울시가 카풀(회사) 고소
- 일반 자가용 소비자가 동선이 같은경우 원하는 사람을 태워서 택시비의.약 70프로 받음
- 24시간 운영으로 위법
여객법
출퇴근시 예외
회사측) 근로자 2/3 유연근무자로써 출퇴근시간은 아침저녁이 아님.
서울시측) 예외조항은 출퇴근시간 혼잡을 없애기위한것이였음.
택시사업권을 보호하기위한 목적도 있음.
많은 스타트업에서 서울시의 고발은 4차산업추진을 꾀하는 정부와 반하는것이라고 주장
하지만, 기존산업이 망가지는것이 좋은것은 또 아님.




친절한경제
무전기도 요금을 내야하나?
무전기도 1달에 1천원냄.
출력이 큰 업무용 무전기만 냄.
무전기 살때 판매소에서 알려줌.
등록안하고 쓸수있지만, 검사하는 기관이 불시에 돌아다녀 벌금을 물음.

7억짜리 아파트가 5억에도 실거래가 이루어지는데 이유는?
파는쪽에서 다운계약서를 요구했을때
부모님이 아들에게 매도할때(현행세법에서는 시가 30프로 아래 시세보다3억아래로 매도 할때 증여로 봄. 그러므로 2억 아래로 매도하면 증여가 아니게됨)




부모님 사망시 상속시 재산과 부채가 있음.
부모님의재산은 적극재산(예금 현금 부동산 등 +)과 소극재산(부채-)가 있음.

부모님의 재산상속 관련해서 3가지 가능
단순승인, 한정승인, 상속포기
사망을 알게된 날짜를 기준으로 3개월내에 위 3가지에서 선택해야함.
한정승인은 부모님의 부채가 적극재산보다 많더라도 그 재산범위내에서 갚게하는것. 자신의 재산에는 침해가 없음.
자식들이 상속포기를 했다고 하더라도, 2순위자의 아버지의 아버지, 아버지의 형제쪽으로 그 책임이 가게됨.
한정승인이 좋은 이유는 이런 책임을 한정승인 신청함 사람만 하고 끝나게됨.
하지만, 한정승인 신청시 적극재산과 소극재산을 조사해서 법원에 제출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음.(그렇게 어렵지는 않음)
자식이 타게되는 보험금은 다름. 보험은 아버지의 사망을 조건으로 받게되는 자식의 돈임.(상속이 아님)
하지만, 위와같은 예외(보험금)를 제외하고 상속포기 이후 밝혀지는 재산은 받을수 없음.
사망인의 주민센터 가족관계 담당공무원 안심상속원스탑서비스조회신청하면 6가지항목내역을 알려줌.




친절한 하나씨
전기차 지원금
- 환경개선, 국민건강 좋아짐. 건강보험 지출비용 줄어듦 등등의 효과
- 정부지원금 1400만원 + 지자체 지원금(지자체마다 다름. 충주 1000만원)
- 해당 거주주민, 자동차 등록지역, 사용지역이 해당 지자체인 사람에게 혜택 부여
- 선착순 신청해야 부여
- 주로 2, 3월에 공고가 남.
- 정부의 지원금이 있어도, 시행은 지자체가 했는데, 지자체 돈이 없을경우 시행이 안됬었음. 
그러나, 이런 민원이 있어서, 내년부터 국가보조금만 받을수 있는 차량 500대만 따로 떼어놓음.
그러므로 지자체의 예산이 없어도 받을수 있을수 있게됨.
- 내년은 지원금이 줄어서 대수는 늘어나나, 대당 1200만원이 되게됨.
환경부가 운영하는 통합콜센터: 자세한 상담가능
연락처: 1661-0970
ㅋㅋㅋ 1544 같은 특이번호는 1달 30분 무료

경제공부_이진우손경제_20171108(수)


- P2P대출: 다세대 건축사업자에게 돈을 빌려줌
전월세 자금회수가 어려우면 문제

- 자동차 손해배상법으로 뺑소니 90프로 검거된 인원으로부터 부상청구를 통해 보상받을수 있음

- 정부의 부동산대책: 주거복지로드맵
정부의 목표:물가 상승률만큼만 오르기를 바람.
서울집값을 잡기위한 규제강화
지방은 정체상태에서 벗어나길바람.
주거복지 로드맵: 정부가 직접 부동산을 공급한다.
각 부처간 협의를 하고 있음.
전월세상한제: 개인의 재산권을 제한, 연간임대상승률 5프로를 남을수 없음.
임대차계약청구권이 발효되면 세입자가 주인에게 더 살고 싶다는 요구를 승인해야하는것.
즉, 세입자는 최장4년 살수 있음.
다주택자의 문제
임대사업자로 유도하기
건강보험료를 이용하여 차등을주기
월세 소득이 아닌 부덩산가격을 기준으로 건강보험료를 책정
임대사업 인센티브도 줄수 있음.
공공주택공급 연간17만가구
행복주택, 임대주택
분양가 상한제: 서초구를 제외한 24개구는 소비자 상승률2배를 넘어가므로   분양가상한제 대상예정
집값상승률이 물가상승률보다 많이 나오면 실시
분양가를 낮추면 주변집값들도 같이 낮아짐.

시행사와 시공사의 개념이해
시행사: 기획을 통해 분양을 주관
시공사: 건설만  주관
IMF이후
시공사가 망하는것을 분리코자 만듦.
하지만 시공사가 시행사보다 규모가 크기에 시공사가 시행사를 관리하기도 함.
시행사가 망해 공사가 중단될위험때문에 장부에사 주택보증공사에서 이러한 부도문제를 해결하기 위햐 존재.

주식 매도이익에대한 양도세 도입 고려...
주식차익 양도소득세고려되고 있음.
현행 대주주에게 해당됨.
보유액기준
종목당 유가증권25억이상 코스닥20억이상은 대주주
 # 종목총액을 기준으로 봤을때의 5종목 총 20억보유자는 대주주가 아님
대주주는 시세차익의 20프로 양도세 주민세 2프로 약 22%
장기보유자가 많음. 그렇기에 양도세율이 낮음.
분산하여 20억 이상 투자한사람은 대주주가 아니라서 양도세 물필요없음
대부분의 선진국은 구분없이 양도소득세가 있음.
500만원 미만의 양도소득은 면제.(나라마다 금액기준은 다름)
우리나라도 소득금액기준으로 소득세고려
우리나라에서는 외국인은 본국에 조세의무를 가짐.
공모펀드는 양도소득세 없음.
그렇다면, 주식투자 손해시에 보상은?
손실이익의 정산 전체 손익기준으로 양도소득세를 마김.
주식은가능
주식외투자는 안됨
손실의 이월공제는 우리나라에서는 없음
손에 잡히는 재테그
"가입하는 게 이득인 금융상품들"

만들어도 나쁘지 않은 금융상품
1. CMA
보통은행 0.2% 대비 
매일 이자부여, 이율1.2%
체크카드 연동, 교통카드 가능
단점: 현금인출 수수료
# 조건부하 수수료 면제(연동 은행 ATM사용, 100만원 이상 예금시 등)

2. 주택청약종합저축
최고 1.8%로 일반은행 우대금리비교시 높지않음.
# 자녀에게 줄수있는 금액기간
19세이하 자녀에게 24개월 24회만가능(1회 최소 2만원 최대 50만원)
그 이상 주는것에는 세금...

3. 영유아 금융바우처(만5세 이하 영유아)
# 통장금액과 기간은 상관없음
# 인구보건복지협회 우측 영유아 바우처 받기 클릭후 은행가기
- 인구보건복지협회와 협약맺은 은행: 우리은행, 기업은행

- 초록우산어린이재단협약은행: 신한은행

4. 이자소득 면제받는 비과세통장
15.4% 이자소득에대한 과세 면제
- 기초수급, 장애인, 유공자, 65세 이상 노인에게만가능
- 65세 이상시 원하는 통장에 이런 기능 부여가능




임차인 등기명령제도
주택임대차보호법에서 보증금 회수가 어려울경우 법원이 못받은 돈에 대해서 등기부상에 공시를 하게됨.
즉, 이사를 하고 다른 집에 전입신고를 하게되더라고, 우선변제권, 대항력을 갖게됨.
방을 빼야 이자를 받을수 있는데, 살고 있으면서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더라도 집주인은 안줘도 됨
관할 법원에 신청함.
집주인이 바꼈을때, 세입자는 전세계약을 다시해야하는지
집주인 바꼈을때 세입자는 나갈수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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