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올한해 투자관련 전망
신한금융투자 곽상준 부장
기업실적전망 증가할 것으로 예정됨. 금리인상.
유럽 긴축모드로 접어들것으로 예상됨. 이로인해, 하반기에 자산시장은 어떻게 될지를 주시해야함.
하반기부터 미국연준, 유럽 ECB 긴축모드가 이루어짐으로써, 주시해야함.
작년에 영업실적이 좋았지만, 주식시장에 전부 반영된 것을 아니라고 보기에, 개인적으로 한국주식시장은 좋을것으로 보일 거라고 예상함.
ex) 삼성전자
환율이 주요하게 영향을 가질 것이라고 봄.
환율이 1000원 아래로 내려갈 경우, 수출회사의 이익감소.
중소, 중견, 벤처회사 활성화는 코스닥시장의 활성으로 예상됨.
반도체사업은 전형적인 사이클 사업임. 과거에는 4년주기라고 하였음. 오르락내리락을 4년 주기로 볼수 있음.
반도체는 마진율이 50%임. 공급과 수요의 치킨싸움에서 견뎌낸 회사가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임.
올해까지도 호황이 이루어질것으로 보임.
2019년도 전망이 꺽기게되면, 삼성전자 하반기 주가가 많이 못 오를수 있음. 이렇게 되면 전체주식시장에영향이 있을 것으로 보임.
뭘사야하나?
많이 물어보지 않았음.
최근 펀드가입하는 사람이 줄어들었음. 주식시장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없었음.
코스닥 ETF와 ETF레버리지를 살 것이다.(코스닥 상장지수 펀드)
코스닥 대표 주식: 제약사의 주식이 있지만, 코스피로 이전할 가능성있고, 이미 너무 높은 시장가격임.
Funny Stock: 엔터테이먼트, 게임 관련 주식. ex) 블리자드의 오버와치를 뒤업는 베틀그라운드.
연기금관련해서 passive 전략에서 active 전략으로 바뀌면, 개별종목을 발굴해서 들어갈것임.
한국 시장 270조. 연기금 1%의 지분을 가짐. 연기금의 자금이 20조만 들어와도, 주식시장은 활성화로 변할 것임.
조언
금융상품은 모든 사람이 찾을때 가지마라.
사람이 관심을 저버릴때 찾아가라.
지수는 올랐지만, 한국기업에 대한 투자자의 관심은 크지 않음.
올해는 투자하기에 좋은 환경이라고 볼 수 있음.
유안타증권 박진희부장
작년 한해 경기회복할 것이란 기대감에 증시가 올라갔지만, 올한해는 확인해보는 과정이라고 봄.
작년보다 수익을 추구하기에는 어려움이 따를 것으로 예상.
주식투자로 따진다고 한다면, 저평가 받고 있는 주식이 빛을 발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예상.
현 정부의 정권이 중소기업에 친화적인 정책을 펼칠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에, 내수형 기업 또는 최고 바닥을 치고 있는 기업의 상승이 이루어지지만,
전체적인 주식시장은 크게 높지 않을 것이라고 봄.(연기금의 움직임을 바라봐야함.)
정부의 정책방향: 복지, SOC, 도시재생, 일자리창출을 통한 소비증진, 내수증진.
뭘사야하나?
게임회사관련 주식
컨텐츠 기업관련 주식
코스닥 150개 또는 50개가 코스닥을 주도하는 종목임. 연기금은 아웃소싱으로 연결된 외주 투자회사를 통해서 투자함.
외주 투자회사가 active전략을 펴게되면, 코스닥 시장이 활성화될것으로 보임.
주식아닌 금융상품은 뭐가 있나?
핀테크 펀드
작년 수익률 7% 금융상품: 미국대출채권에 투자하는 핀테크에 투자하는 상품.
미국은 은행에서 돈을 빌리기 어려움. 공영화된 P2P대출이라고 볼 수 있음.
단점: 사모펀드이기에, 1인당 1억이 있어야함.
해외투자시 조심해야할 것
원화강세 예상되므로, 헤지가 되어있는 것 고를 것
조언
금융상품에서는 무조건 1호 상품에 투자하라.
1호상품은 금융회사에서 신경을 많이 쓰는 것이기 때문.
전체 요괄
올해도 주식시장은 좋을것으로 보임.
작년 삼성전자 주식 백만원대 였는데 지금은 이백오십만원임.
실제 전세계 메모리 수요의 증가의 영향도 있었고, 정치관련하여 경영주의 주주정책의 변동으로 자사주 매입, 배당정책 등을 한것도 영향이 있었음.
확증편향: 사람들은 믿고싶은 정보만 보고자함.
이런 확증편향을 주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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